12월 6일 화요일
제목: 무서운 엄마
우리 집에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엄마가 있다.
오빠가 나를 때고 또 엄마가 제일 무서게 (무섭게) 소리를 질렀다.
그것 때문에 델레비젼을 못본다.
나는 그래서 배리배리 뮤우유무를 못 보것 같다.
엄마한테 "나 진짜 진짜 배리 배리 뮤우 뮤우 못바? 봤도돼. 나 못보다고 했도 볼거야
제목: 무서운 엄마
우리 집에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엄마가 있다.
오빠가 나를 때고 또 엄마가 제일 무서게 (무섭게) 소리를 질렀다.
그것 때문에 델레비젼을 못본다.
나는 그래서 배리배리 뮤우유무를 못 보것 같다.
엄마한테 "나 진짜 진짜 배리 배리 뮤우 뮤우 못바? 봤도돼. 나 못보다고 했도 볼거야
'Public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은 보이지 않는 조선인의 마음 (0) | 2005.12.11 |
---|---|
무서운 엄마 2 (0) | 2005.12.08 |
달팽이 (0) | 2005.12.07 |
살아있는 자의 행복 (0) | 2005.12.04 |
가지 않은 길 (1) | 200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