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랑하는 형제 인규가 왔습니다.
"형제들이 아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요한 3서 3-4절)
지금 내 마음이 바로 사도 요한과 같습니다. 오늘은 형제와 함께 "성전산"(솔로몬의 성전터)에 올라가려고 합니다. 예레미야의 애가를 읽고 싶은 곳입니다...
"형제들이 아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요한 3서 3-4절)
지금 내 마음이 바로 사도 요한과 같습니다. 오늘은 형제와 함께 "성전산"(솔로몬의 성전터)에 올라가려고 합니다. 예레미야의 애가를 읽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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