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이가 병원에 갔다와서 바로 그날 저녁에는 죽을 먹었습니다. 입술이 찢어져서 밥을 먹기가 힘들었거든요. 기도하기는 곪지않고 빨리 낳게 해 달라고 했죠. 어제 보니 거의 다 낳았더군요. 거의 완벽하게 말이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낳게 되어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한번 더 감사를 드렸습니다.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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