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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Diary

새해가 다가옵니다.

로쉬 하샤나...(New Year)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유대력으로 9월 15일이 새해 첫 날입니다.
7월과 8월...한국에서 친구들이 방문을해서...즐겁고도 바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고..오늘은 비자 면담 예약하려고 전화기를 붙잡고 30분 정도...통화를 시도했는데..결국에 실패..다음주에 다시 해보려합니다. 인규 형제가 가져온 사랑의 선물들로 인해 풍성한 식탁과...즐거움의 행복들이 있었고...

하림이와 채림이는 개학을 했습니다. 채림이는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는데..신기하더군요...

9월은 공부 모드로 다시 전환을 하고...10월 새학기 준비를 합니다...

자...우리 모두 다시 달려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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