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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Diary

With pure water He washes my feet

With pure water He washes my feet-my Lord, my God, my Master.
With His Holy Spirit He fills my spirit-my Lord, my God, my Master.
From His lonely and terrible cross He poured out HIs precious blood on my soul.
He gives me living water to drink-the Lord, the living God, Yeshua.

페삭(유월절) 방학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방학 기간동안에 올뺌이 생활을 많이해서 그런지 낮에는 자주
졸아서...쩝...
수요일은 하림이 학교 선생님과 개인 면담이 있습니다. 10분 면담을 하는데 하림이 학교 생활에 대한 상담을 하게 될 것입니다.
4월은 풍성한 달이 되었습니다. 김, 라면, 고추장, 옷 그리고 안경...등등 많은 선물들이 한국에서 왔습니다. 보내주신 분들께 꾸벅...감사드립니다.
이제..이번 학기의 중간 고지를 넘어서 내리막길로 접어드는 포인트에 서 있습니다...
늘 홈피를 방문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는 열분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