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보다
낮은 자리로 내려오는 것이 더 힘들다.
영웅이 되는 것 보다
광야의 이름없는 소리가 되는 것은 더 힘들다.
사람들의 칭찬과 주목받는 것보다
이름없이 섬기는 것은 더 힘들다.
그러나...이 길을 주께서 걸어가셨다...
이제 다음주에 안디옥 교회 목사님께서 이스라엘을 방문하십니다. (3월 22-29일) 일주일동안 이스라엘을 돌면서 복음에 메말라 있는 이 땅을 몸으로 경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1일부터는 페샥 (유월절) 방학이 시작됩니다. 방학 기간동안에 중요한 숙제를 하나 해야 하는데 잘 쓸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새학기를 시작한 여러분들 그리고 새내기 여러분들...열심히 공부합시다..주를 위해...화이티잉....
낮은 자리로 내려오는 것이 더 힘들다.
영웅이 되는 것 보다
광야의 이름없는 소리가 되는 것은 더 힘들다.
사람들의 칭찬과 주목받는 것보다
이름없이 섬기는 것은 더 힘들다.
그러나...이 길을 주께서 걸어가셨다...
이제 다음주에 안디옥 교회 목사님께서 이스라엘을 방문하십니다. (3월 22-29일) 일주일동안 이스라엘을 돌면서 복음에 메말라 있는 이 땅을 몸으로 경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1일부터는 페샥 (유월절) 방학이 시작됩니다. 방학 기간동안에 중요한 숙제를 하나 해야 하는데 잘 쓸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새학기를 시작한 여러분들 그리고 새내기 여러분들...열심히 공부합시다..주를 위해...화이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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